556 :메도레 ◆vwbuPYLdgA2008/07/20(日) 21:48:41.43 ID:ihduAhc0

미안wwwwwwwwwwwwwwwwwwww 언니한테 PC빼앗겼다wwwwwwwwww

꽤 기다리게 했지wwwwwwwwww 그리고 길어진다wwwwwwww


각오는 되었겠지?


 

563 :메도레 ◆vwbuPYLdgA2008/07/20(日) 21:50:39.86 ID:ihduAhc0

뭐 쓸데없는 일만 줄줄 써서 길어진거지만wwwwww


어제는 딱 6시 전에 허스키네 집에 도착했다.

허스키네 집에 허스키(개)가 마ww중ww을ww나ww옴ww

그래서 쓰담쓰담했더니 허스키(인간)가 집에서 나왔다


허스키「일찍 왔네─ww」

메도레「미안, 아직 오면 안됐어?」

허스키「아니아니, 지금 마중 나가려던 참이었어w 들어와─w」


처음으로 허스키네 집 입실wwww

어째서 정원에 농구 골대가 있는 거야ww 저 세로로 길게 난 창문은 또 뭐고 wwww

들어간 순간 엄청 좋은 향기가 나고ww

우리집은 모기향 냄새가 나는데wwwwww 죄송wwww


565 :메도레 ◆vwbuPYLdgA2008/07/20(日) 21:51:52.68 ID:ihduAhc0

허스키「마실 것 좀 가져올게. 여기서 쭉 가면 내 방이야」

라며 가리킨 것은 길게 나 있는 복도.

뭔가 방이 잔뜩 있는데wwww 어디야wwwwww

허스키 방이다 싶은 방을 흘깃흘깃 보면서 걸었다

여긴가? 커다란 피아노 밖에 없어wwwwww

여긴가? 책이 책장에 잔뜩wwwwww


허스키「메도레ww 안쪽이야wwww 거기 서재ww」



서wwww재wwwwwwwwww


567 :메도레 ◆vwbuPYLdgA2008/07/20(日) 21:54:01.65 ID:ihduAhc0

드디어 허스키네 방에 도착. 넓어wwwwwwwwww

뭔가 책상이나 티비, 장롱이 전부 고급스러웠다

가장 중요한 침ㄷㄷ치치치침대도 고급스러웠다wwwwww


메도레「크다…」

허스키「그래? 그냥 긴 것 뿐인데ww」

메도레「아냐아냐 이건…… 굴러다닐 수가 있다구……」

허스키「wwwwwwww해본 적 없는데ww 가능할지도ww」


우선 약속했던 과제에 착수

아무렇지도 않은 얼굴로 쓱쓱 했었지만, 어제의 발언을 생각하면

허스키는 할 생각이 있다는 거겠지…


라고 생각하니 공부가 엄청 잘 됐다wwwwwwww


568 :以下, VIPにかわりましてパ─速民がお送りします2008/07/20(日) 21:55:03.15 ID:ys5FyJU0 

잘 되는 거냐wwwwww


570 :메도레 ◆vwbuPYLdgA2008/07/20(日) 21:56:54.10 ID:ihduAhc0

그리고, 슬슬 집중력이 떨어지기 시작했다. 나만 그런 듯ww

마주 앉아서 공부해서인지, 발을 뻗으면 아슬아슬하게 허벅지에 닿는 거리wwww

그런고로wwww 슬쩍 허스키의 다리 위에 내 다리를 올려서 건드려봤다wwwww


허스키「………(사각사각사각사각)」


무반응wwwwwwww 집중하고 계시는 거군요wwww 죄송합니다 이상한 짓해서wwww

라고 생각해 다리를 풀었다. 

그랬더니


이번엔 허스키 쪽에서 다리를 올려왔다wwwwww

이 녀서억wwwwwwww


573 :메도레 ◆vwbuPYLdgA2008/07/20(日) 21:59:49.19 ID:ihduAhc0

그래서, 올리고 반격하고 올리고 반격하고 반복wwww

허스키「아 진짜~~뭐야~ 왜~www」

메도레「응? 뭐가……?」

허스키「우와ww 연기 티 다나거든ww 다리이!w」

메도레「알고 있어ww 미안wwww」


공부재개

다리도 재개wwwwww

이번엔 허벅지에 다이렉트로 접근wwwwww


허스키「으응… 정말~~www」




아아──────────앙wwwwwwww


583 :메도레 ◆vwbuPYLdgA2008/07/20(日) 22:05:58.91 ID:ihduAhc0

과제는 허스키가 빨리 끝내고서 나한테 가르쳐주기까지 했다wwww

그리고 저녁밥 어떻게 해? 라고 물었더니

허스키네 어머니가 카레 만들어 두셨다는 듯ww

나도 뭐라도 해야겠다 싶어서 뭐 도울 일 없냐고 물었더니

자기는 저녁밥 준비할 테니까 욕실 청소 좀 해달래


완전 부부wwwwwwww


그렇게 해서 허스키네 집 욕탕으로 갔다.

뭔가 벽에 텔레비전 붙어있어wwwwww 신경쓰여서 켜봤더니  씨 나왔다美輪さん映ったwwww

그리고 욕조 닦다가 *자쿠지 버튼 봐버렸다wwwwww

(*Jacuzzi - 기포가 나오는 욕조 브랜드)

쩔어어어어어어어wwwwww

그 이전에 욕조가 일단 컸었지만


뭐어, 시뮬레이션 했다^^




592 :메도레 ◆vwbuPYLdgA2008/07/20(日) 22:08:44.97 ID:ihduAhc0

욕실청소 끝내고 거실로.


허스키「어서와─ww 세제 어떤 건지 알았어?」

메도레「응w 오호wwww 카레 맛있어보인다!!」

허스키「내가 만든 건 아니지만w 먹자ww」


자리에 앉음.

조명도 식기도 하여간 정말 모든 게 너무 고급스러워wwww

물이 반짝거린다wwww


메도레「…허스키가 만든 것도 먹고 싶다─www」

허스키「응? 나?」

메도레「응w 다음에 만들어줘w」

허스키「좋아w 그럼 같이 만들자www」



권유 당했다wwwwwwwwwwww


596 :메도레 ◆vwbuPYLdgA2008/07/20(日) 22:13:42.57 ID:ihduAhc0

메도레「허스키 평소에 뭔가 만들거나 해?」

허스키「음─ 만들어─ 볶음밥 정도지만ww 메도레는?」

메도레「나는 생선 조림이 특기」

허스키「엑wwwwww 잠깐wwww 대단하다!! 멋있다wwww 다음에 만들어줘!!ww」

메도레「알았어wwww」


저녁식사 끝

이라 생각했더니 아몬드 젤리(안닌도후, 杏仁豆腐)가 나왔다wwwwwwww


메도레「에, 괘, 괜찮아 괜찮아! 이거 비싼 거잖아!」

허스키「괜찮아ww 아직 잔뜩 있으니까ww」

메도레「잔뜩?! 이 무슨……」

허스키「자 아───앙♪」


잠깐wwwwwwwwwwwwww




메도레「아아아─────────앙wwwwwwww」


604 :메도레 ◆vwbuPYLdgA2008/07/20(日) 22:18:38.49 ID:ihduAhc0

그렇게 먹여주기 하고 있었는데 인터폰이 울려서 급히 당황하는 두 사람 wwww

허스키가 현관으로 갔다


허스키「어라? 유우군 무슨 일이야?」

?「충전기! DS 충전기 놓고 왔어!!」


라고, 희미하게 대화가 들렸다wwwwww 이건 설마 남동생wwww

인가 싶었는데


「포─뇨 포─뇨 포뇨 고・릴・라・의・애!!!!!」


라고wwwwwwww

터벅터벅 하는 발소리랑 포뇨의 노래 소리가 다가오고 있었다wwwwww


606 :以下, VIPにかわりましてパ─速民がお送りします2008/07/20(日) 22:20:08.02 ID:FHCUGws0 

포wwwwww뇨wwwwwwww


607 :以下, VIPにかわりましてパ─速民がお送りします2008/07/20(日) 22:21:28.50 ID:uAmUbHoo 

새로운 등장인물 왔다wwwwwwww


609 :메도레 ◆vwbuPYLdgA2008/07/20(日) 22:21:57.51 ID:ihduAhc0

역시 포뇨는 남동생이었다wwwwww

남동생이랑 엄마는 같이 할아버지 집에 묵으러 간 거라고. 

그런데 DS 충전기 놓고 와서 가지러 온 거wwwwwwwwww

거실로 들어온 유우군

역시 허스키의 남동생wwww쟈니즈 계wwww


유우「누나 친구야?」

메도레「응, 뭐 그렇지ww 안녕ww」

유우「안녕──!!」


활기차네wwww

충전기를 못 찾고 있는 듯 해서 찾는 거 도왔다


허스키「유우군 엄마랑 왔어?」

유우「아니, 할아버지가 태워줬어─!」

허스키「그럼 할아버지한테 고맙다고 해야지!」

유우「벌써 말했어─!」

허스키「그게 아니라, 제대로 할머니네 집에 도착하고서 말해야지」


허스키의 누나 말투 모에wwwwwwww


613 :메도레 ◆vwbuPYLdgA2008/07/20(日) 22:25:19.02 ID:ihduAhc0

메도레「충전기 이거야?」

유우「아! 있다! 앗싸! 고마워! 그럼 안녕!」


유우군은 수치심(羞恥心)을 부르면서 돌아갔다



그리고, 둘이서 저녁 정리


허스키「미안 시끄럽게 해서wwwwww」

메도레「아냐아냐w 초등학생이지?」

허스키「응, 초5ww 맨날 포뇨 포뇨 시끄러워 죽겠어ww」

메도레「wwwwwwww뭐 어때ww 재미있는데ww」

허스키「재밌긴 하지만w 그래도 가만히 놔두면 버릇없이 굴어ww 분명히w」

메도레「아아─w 인물도 좋으니, 나중에 날라리가 되려나w」

허스키「에~ 그렇게 되면 말 안 들어ww 그래도 유우군 농구 하고 있으니─w」

메도레「그거 인기 끌잖아www」

허스키「그치ww」



뭐 이런 평범한 잡담만 했다wwwwwwww


614 :以下, VIPにかわりましてパ─速民がお送りします2008/07/20(日) 22:26:15.92 ID:6vsC0bo0 

메도레「응, 뭐 그렇지wwww 안녕wwww」 

친구 아니잖아? 그래도 말 못하겠지wwww


>>614

말 못해wwwwww 일단 얼버무렸다wwww



616 :메도레 ◆vwbuPYLdgA2008/07/20(日) 22:27:33.86 ID:ihduAhc0

그리고 9시가 돼서 시달소(시간을 달리는 소녀)가 시작하길래 봤다


우리 둘 다 이미 봤던 거지만wwwwww


근데 시달소 보면 목욕은 11시 쯤에나 하겠네……

같이 들어가 주려나…

같이 하고 싶다…

아니 그보다 11시에 욕탕 들어가면 적어도…

허스키 자버릴지도……

과연 할 수 있는 건가…?


이런 생각을 하고 있었더니 허스키가 말 걸었다



620 :以下, VIPにかわりましてパ─速民がお送りします[sage]:2008/07/20(日) 22:29:14.60 ID:DgygV8Uo 

>>616 

메도레의 머릿속, 허스키 밖에 없어서 뿜었다wwwwww 



622 :메도레 ◆vwbuPYLdgA2008/07/20(日) 22:32:58.46 ID:ihduAhc0

허스키「나 있지 아무리 봐도 이 치아키는 별로야w」

메도레「뭐? 아, 응, 그렇네!」

허스키「제대로 듣고 있었어? wwww」

메도레「들었어 들었어!」

허스키「또… 이상한 생각하는 거지…wwwww」

메도레「아qwwせdr치아키가 별로라는 거지! 왜, 왜 별론데?」

허스키「wwwwww…뭔가 이런 태깔스럽다고 할까, 남자판 츤데레 같은 거 싫어해w」

메도레「헤에~ 그럼 아미자와 세이j…」

허스키「아~ 안돼 안돼www」



설마 전 남친이 저런 캐릭이었나?


626 :메도레 ◆vwbuPYLdgA2008/07/20(日) 22:39:08.44 ID:ihduAhc0

메도레「전에 사귀었던 사람이… 이런 캐릭이었어?」

허스키「아니w 전혀 달라w」

메도레「그럼 어떤 사람이었어?」

허스키「궁금해?www」

메도레「그야, 허스키가 사귀었던 정도니까…」

허스키「너도 잖아─w」

메도레「아핫wwwwww하하 파하하하wwww」


그렇게 해서, 허스키 전남친 얘기로 넘어갔다



631 :메도레 ◆vwbuPYLdgA2008/07/20(日) 22:45:08.19 ID:ihduAhc0

중3부터 고1 가을까지 사귀었다나봐

상당한 미남으로 허스키만큼의 스펙인가 싶었는데

그렇지도 않고, 시원찮은 느낌의 남자였다는 모양.

왜 사겼어? 라고 물었더니

「청결감이 있어서」라고 대답wwwwww


그래서, 나름대로 잘 지냈는데

고등학교가 서로 떨어지게 돼서 자연스럽게 헤어지는 분위기가 돼서

「너랑 있으면 비참한 기분이 들어」라는 말과 함께 차였다고.

나중에 우리 학교 여자애랑 양다리였다는 걸 알게 됐다는 듯.


메도레「처음부터 비참했으면서!!!」

허스키「www그야말로 그래ww 고마워w 뭐, 이미 끝난 일이니까www」

메도레「…… 헤어진 이유도 그냥 갖다 붙인 거네」

허스키「그렇네─」

메도레「………열받아」

허스키「옛날 일이니까w 메도레 전남친 얘기도 들려줘w」

메도레「별로 할 얘기 없어─

고백 받고, 내가 그런 행위는 무리라는 걸 알게 되고 헤어졌어」

허스키「그런 행위라니, ㅅㅅ?」



허스키의 입에서 그런 말이 나올 줄은w


635 :以下, VIPにかわりましてパ─速民がお送りします2008/07/20(日) 22:46:58.01 ID:P5yRamA0 

물어보지


메도레의 전남친에 대해 자세히


>>635

같은 농구부로, 히라이 켄 같은 얼굴이었다



637 :以下, VIPにかわりましてパ─速民がお送りします2008/07/20(日) 22:47:38.20 ID:3Hqs28oo 

>너랑 있으면 비참한 기분이 들어


뿜었다wwwwwwwwwwwwww이거 웃을 부분 맞지?


그러고 보니, 미인은 못생긴 애들이랑 사귀는 편이

장래적으로도 행복해진다고 어디선가 들은 듯한 느낌이…


>>637

나도 뿜었었으니까 괜찮아wwww

불량품 정도는 아니라는 듯



641 :메도레 ◆vwbuPYLdgA2008/07/20(日) 22:53:06.21 ID:ihduAhc0

메도레「응, 키스는 했었지만…」

허스키「그래도 그거 알 것 같아」

메도레「진짜로?」

허스키「응, 왠지 불결하게 생각되잖아…





메도레랑은 하고 싶다고 생각했었고─…」







때가 왔습니다 wwwwwwwwwwwwwwww





────────────────────────────────────────




허스키의 남동생 유우군 귀엽네요 

포뇨를 흥얼거리는 부분에서 동질감이 느껴집니다


다음은 대망의 네드베드가 오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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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e_pl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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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uphoria 2015.05.03 0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5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거랑 별개로 이거 원본은 어디서 보시나요? 그리고 메도레 블로그 따로 운영하시는거 아시나요? ㅎㅎ

    • One_plz 2015.05.03 18: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유포리아님!
      원본까지는 모르겠지만 2ch 정리 사이트라고 해서 거기서 본 걸 번역해옵니다
      메도레 블로그 운영하는 건 몰랐네요

  2. 훑뚧 2015.05.03 0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잘봤습니다!

  3. Euphoria 2015.05.06 0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번역해달라는 의미는 아니였는데 오해가 있었나보네요 ㅋㅋㅋ

    위에 글 패스워드를 뭘로 했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ㅠㅠ

    관리자권한으로 임의삭제는 안되나요?